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/전선/전망/우크라이나 선방 시나리오/우크라이나 완승/서방 진영 (문단 편집) ==== [[한국군 vs 북한군|전쟁]]으로 인한 [[북진통일|북진할 시]] ==== 만약 [[대한민국|한국]]이 먼저 공격을 실시할 경우 충분한 명분을 확보하고, 세계 각국의 동의나 지지를 얻고 나서 [[북진통일]]을 벌일 것이기 때문에 [[러시아]]처럼 다방면에서 두들겨맞아 손해를 누출할 염려도 없다. 오히려 [[조선인민군|북한군]]이 현재 [[러시아군]]처럼 전세계의 광범위한 제재로 정찰조차 제대로 못할 확률이 높다. 또한 [[조선인민군|북한군]]과 [[대한민국 국군|한국군]]의 무기 세대 차이도 꽤 큰데, 그나마 세대 차이가 두드러지지 않는 총기류, 비장갑 트럭과 보병 경박격포 수준이라면 큰 상관없으나, 이 외 기타 병기 대다수가 최소 1~2세대 정도 북한군이 뒤떨어지는 상황이다. 특히 [[해군]], [[공군]]의 격차는 거의 따라잡을 수 없는 수준이다. 그나마 심혈을 기울이는 대전차병은 좀 나은 모습을 보이지만, 비용이 많이 깨지는 전차, 자주포, 전투기, 함선 등의 병기류는 압도적인 성능 차이를 보이고 있다. 다만 [[AT-14]]와 같은 최신예급 대전차화기들은 조심해야 할 것이다. 특성상 아직 코넷으로 100% 교체된 건 아닐 테지만, 코넷이 생각보다 염가임을 생각하면 우습게 볼만한 건 아니다. 그리고 [[대한민국|한국]]은 재블린처럼 탑 어택을 노리기 힘든 산악 지대가 국토의 65~70%이다. 그리고 [[현궁]]이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방어가 가능하지만 [[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|조선인민군 공군]]이 밀수해서 역설계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어서 방심하면 안 된다. 무엇보다 현재 세계는 [[조선로동당|북한 정권]]보다 [[대한민국|한국]]을 지지하는 형편이다. [[남북통일|통일]]이 되면 [[남북통일/외교 문제|손해]]만 보는 [[중국]], [[중국]]과 가까운 [[러시아]], [[친중]], [[친러]] 국가들만 반대하거나 중립적인 모습을 보인다. 그리고 [[스위스]], [[인도]] 등 [[중립국]]들조차 [[조선로동당|북한 정권]]에 절대로 호의적이지 않으며 [[냉전]] 시기와 달리 [[동유럽]], [[중앙아시아]], [[동남아시아]] 역시 [[대한민국|한국]]에 우호적인 외교 정책을 펼친다. 그리고 [[대한민국 국군|한국군]]은 정당한 명분이 없으면 [[한국군 vs 북한군|전쟁]]을 할 가능성이 낮다. 그리고 [[조선인민군|북한군]]이 [[6.25 전쟁]]마냥 남침을 하거나 [[북한의 핵개발|북핵]]을 이용한다면 [[미국]], [[영국]], [[프랑스]], [[독일]] 등이 [[중국]]을 압박할 것이며 [[북한]]이 제재를 받고 [[대한민국|한국]]이 지지를 받을 것이다. [[어나니머스]]를 필두로 한 아나키즘적 해커세력을 포함한 이들은 [[북한]]의 데이터를 해킹한 적이 있다. 실제 어나니머스는 러시아군에게 정보전을 걸고 있고, 그 증거도 SNS에 보여주고 있다. 그리고 [[우크라이나군]]의 대전차활약이 높은 이유는 전 세계의 정보 자산이 [[우크라이나군]]을 지지하고, [[우크라이나 공군]]의 대활약으로 [[러시아]]가 제대로 제공권 장악을 못한 덕분에 전차를 지원할 정보 자산이나 전투 헬기 등을 제대로 운용하기 힘들어져 대전차병을 견제할 수단이 제한됐기 때문이다. 또한 [[라스푸티차]]로 [[러시아군]] 기갑은 야지 기동을 포기하고 정해진 가도로만 와야 하는데, 이는 [[우크라이나군]] 입장에선 지정 위치에 대전차 진지를 구축한 후 숨어있다가 [[러시아군]]을 공격하면 된다. 그런데 [[대한민국|한국]]은 [[라스푸티차]] 수준의 진창화[* 오히려 [[북한]] 내 [[조선인민군/열악한 현실/수송능력|도로의 낙후성]]이 문제가 된다. [[북한]] 지역에는 포장 도로, [[북한의 철도 환경|철도]]가 없다. 그래서 [[조선인민군]]이 [[서울특별시|서울]]을 침략하지 못한다.]가 없고, [[미국]], [[영국]], [[유럽연합|EU]]와 동맹인 [[대한민국|한국]]이 오히려 정보 자산을 많이 확보할 수 있고, 이미 [[737 AEW&C|피스아이]]를 비롯한 [[공중조기경보통제기]] 등 [[대한민국|한국]] 단독으로도 정보 자산들을 많이 확보했다. 결정적으로 [[조선인민군|북한군]]의 [[조선인민군/열악한 현실/수송능력|보급 능력]], [[조선인민군/열악한 현실/빈곤함|빈곤함]], [[북한의 철도 환경|노후화된 철도]], [[남북통일/인프라 문제|노후화된 인프라]]와 [[대한민국 국군|한국군]]의 [[병참|수송 능력]]이 문제가 된다. [[대한민국 국군|한국군]]의 [[병참|수송 능력]]은 사실 [[북한]] 지역의 [[북한의 철도 환경|노후화된 철도]], [[남북통일/인프라 문제|노후화된 인프라]]와 연관성이 있다. [[대한민국 국군|한국군]]은 자체 수송 능력을 규모 대비 경량화하는 대신 민간 물자 확보, [[미국]] 등 동맹국과 협조할 예정이다. 그리고 [[대한민국 국군|한국군]] 지도부들도 [[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|이번 전쟁]]을 분석하고 작전 계획 점검을 하고 있다. 추가적으로 [[국방위원회]], [[외교통일위원회]] 소속 [[대한민국 국회의원|국회의원]]들과 전문가들 역시 이번 전쟁에 대해 열심히 분석하고 있다. 어찌보면 이번 전쟁이 그 동안 [[대한민국 국방부|국방부]]와 국내에 만연하던 안일주의를 타파 및 환기해줄 좋은 기회가 된 셈이다. 당장 이 전쟁 이전까지만 해도 절대 다수의 여론이 '[[조선인민군|북한군]] 상대로 지면 그게 [[대한민국 국군|군대]]냐?'라는 말이 주류였으나, 현재는 '물론 이기긴 할테지만 막 싸우면 안된다' 정도로 경계심이 오른 상태이다. 러시아군을 타산지석 삼아서 수송 및 보급을 원활히 하는 것이 주된 과제가 될 것이며, 이기더라도 전후 복구 비용이나 피해 비용을 최소화해야 한다. 이는 [[러시아]]가 [[우크라이나]]를 상대로 쓴 전략들 중 상당수가 [[전쟁/행동지침|유사 시]] [[대한민국 국군|한국군]]이 [[조선인민군|북한군]]을 상대로 쓰는 전략과 큰 틀에서는 비슷하다. 압도적인 공군력의 차이를 이용한 방공망 무력화, 제공권의 선점, [[대한민국 해군|해군]]의 해안 봉쇄 전략, 주요 시설 파괴, [[대한민국 육군|육군]]의 기갑 장비가 돌파하는 것은 거의 유사하다. 그렇지만 [[대한민국|한국]]은 대외적으로 [[조선인민군|북한군]]을 선제 공격하는 것보다 방어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고 선제공격할 시에는 [[조선인민군|북한군]]의 [[북한/대남 도발|도발 수위]]가 매우 높을 때이다. 그리고 그 선제 공격도 빌미가 보일 때 하는 것이다. 그래서 [[조선인민군|북한군]]의 [[북한/대남 도발|도발]]로 전쟁이 시작되면 [[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|이번 전쟁]]에서의 [[우크라이나]]와 비슷하게 방어적 전술로 갈 가능성이 높다. 그 때까지 [[대한민국 국군|한국군]]의 전략과 비슷하게 방어 + 공격을 개시할 가능성이 있다. 일단 [[한국군 vs 북한군|전쟁]]이 터지면 [[조선인민군|북한군]]은 [[서울특별시|서울]]은 고사하고 [[파주시|파주]]에서부터 궤멸을 당한다. 물론 초기 진압은 [[대한민국 국군|한국군]]이 단독으로 진행할 것이고 [[대한민국 정부|정부]]에서도 [[전쟁/행동지침|비상 계획]]을 시행할 가능성이 높다. 만약 [[중국 인민해방군]] [[북부전구]]가 [[이북 5도|북한 지역]]으로 남하하거나 [[조선인민군|북한군]]을 지원하게 되면 [[대한민국 국군|한국군]]은 1차적으로 [[휴전선]]을 돌파하고 [[압록강]] - [[백두산]] - [[두만강]] 국경선 쪽으로 도달할 것이다. 물론 제일 좋은 것은 그전에 이미 [[이북 5도|북한 지역]]을 [[대한민국 국군|국군]] 통제하에 넣는 것이고, 그것이 [[제7기동군단]]의 창설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. 그리고 이 때는 [[주한미군]]과 [[미국|미국 본토]] 내 [[미군]], [[영국군]], [[캐나다군]], [[호주군]], [[뉴질랜드군]], [[독일 연방군|독일군]], [[프랑스군]], [[이탈리아군]], [[스페인군]], [[네덜란드군]] 등의 다국적 지원이 실현될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